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박정철 부녀가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16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는 박정철과 22개월 된 딸 다인이가 함께 출연해 일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철 부녀는 짚 압 어딘가로 나들이를 갔다. 그들의 아지트라고 공개된 곳은 죽전 휴게소였다.
박정철은 "죽전 휴게소가 걸어서 5분 거리다. 이런데를 걸어서 갈 수 있는 것도 복이다"며 집이랑 가까워서 좋은 점을 말했다.
죽전휴게소는 임금갈비탕이 맛있다고 소문났던데,,아이들이라 가락국수에 호두과자 옥수수 ㅋㅋ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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