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여행,맛집

유튜버 이녕의 먹방 시리즈 중에 세시새끼와 속보이는 먹방 시리즈를 재미있게 보았는데요.

새벽 세시면 어김없이 나타나 싸돌아다니면서 편의점을 터는 이녕님의 모습이 인상 깊었죠.

그리고 같은 먹방 리뷰라도 더빙을 입혀서 하는 속보이는 먹방도 이녕특유의 솔직함이 더해져 특이하고 재미있습니다.

이녕의 먹방콘텐츠

1.병맛 리뷰 이녕의 속보이는 먹방 

2.세시새끼 이녕의 먹방 

3.이녕의 방구석(집콕 요리)먹방 

4.이녕의 야매요리 시리즈(자취생 간단요리) 

1.병맛 리뷰 이녕의 속보이는 먹방 

먹방을 하는 이녕님이 따로 더빙을 해서 올리는데요. 

먹방을 하면서 더빙으로 먹는 이녕의 속마음을 그대로 표현해주는 솔직 리뷰입니다.

솔직한 리뷰이면서 이녕님 특유의 똘끼가 더해진 병맛 더빙이 유쾌함을 주면서도 재밌기까지 합니다.

[이녕] 편의점에서 속보이는 먹방

https://youtu.be/28rOBDKC_CI

[이녕] 피시방에서 속보이는 먹방

https://youtu.be/B1hlbNz2Ucg

토마토도시락 속보이는 먹방 [병맛더빙]

https://youtu.be/ncuBUr_UyXA

직화 매콤곱창구이 속보이는 먹방 [병맛더빙]

https://youtu.be/CmA8VGAcKlg

2.세시새끼 이녕의 먹방 

새벽3시 그 새끼(이녕)가 돌아왔다라는 코너인데요.

새벽3시면 어김 없이 나타나 편의점,pc방을 다니며 야식이나 새로나온 신제품을 먹는 코너인데요.

이녕의 먹방은 병맛스럽지만 솔직한 리뷰로 큰 사랑을 받았던 먹방리뷰입니다.

새벽에 돌아다니니 위험하다고 걱정하는 구독자나 트수들이 많아 지금은 속전속결 리뷰와 일상 브이로그로 대체하여 편의점먹방,pc방 먹방, 방구석 먹방 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새벽 3시에 편의점 야식 먹방

https://youtu.be/FFgjyIuDPg4

새벽에 편의점 도시락 전부 털러 가

https://youtu.be/GG5U_BjqIvA

3.이녕의 방구석(집콕 요리)먹방 

먹방&쿡방을 좋아하는 이녕님이 나가기는 싫은데 강력하게 무언가 먹고싶을때

레시피 따위는 없다 의식의 흐름대로 먹고싶을때에 먹고싶은 음식을 직접 방구석에서 만들어 먹는 이녕의 엉망친창 방구석 맛집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집구석이 답답할땐 집앞에서 돗자리를 깔거나 평상,아니면 땅바다에서 먹기도 합니다. 

4.이녕의 야매요리 시리즈(자취생 간단요리) 

시청자들이 자신의 실제로 해서 먹었던 레시피를 주어 그대로 이녕님이 요리를 만들어주는 콘텐츠이다.

짜-잔⭐ 시키는대로 만든 부대찌개ㅋㅋ [야매요리] #1

https://youtu.be/lOlVBON9Uy4?list=PL-OBxh506Xqd7Xwyg3AZ0FQlEOoorn0p4

다이어트 중에 먹는 삼겹살 최고!!!^_^* (트수 = 악마) 방구석 먹방

https://youtu.be/mT_PsCgUQH0

늦은 시간 야식을 참는 우리들의 비장한 모습 [이녕]

https://youtu.be/BVMLKls8Y1s

소개

독신 남녀와 1인 가정이 늘어나는 세태를 반영해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제작 안수영 (기획), 허항, 김지우(연출)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가 청소 중 발견한 트로피의 주인이 누구인지 확인하자마자 동공지진을 일으켜 무지개 회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다.

트로피의 주인은 ‘파괴왕’ 주호민으로 트로피를 발견한 직후 세얼간이 가족 사진이 갑자기 추락해 무지개 회원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16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측은 ‘파괴왕’ 주호민 작가의 트로피를 발견한 기안84에게 벌어진 의문의 일들이 담긴 영상을 선공개했다.

기안84는 책상을 정리하던 도중 의문의 트로피를 발견했다. 트로피에 쓰여진 글귀를 읽어내려가던 기안84는 트로피의 주인공이 주호민이라는 사실을 알고 멈칫했고 박나래는 “파괴왕?”이라며 놀란 반응을 보여 호기심을 자극했다.

기안84는 주호민 작가가 트로피를 바꿔서 가져갔다며 “저 형님이 괴소문이 있어. 저 형님이랑 엮이면 다 없어져”라고 의미심장한 설명을 덧붙엿다. 이에 박나래는 “처음에 연재한 포털 사이트가 없어졌죠”라며 ‘파괴왕’ 주호민의 일화를 밝혀 불안감을 고조시켰다.

가는 곳마다 망하게 하는 기적(?)을 일으키는 주호민의 괴소문에 기안84는 “사이가 안 좋아지면 끝난다”면서 “다행히 사이가 좋아”라고 불안해하는 무지개 회원들을 안심시켰다.

트로피를 발견한 후 불길한 기운을 느낀 기안84는 “그래서 요즘 일이 안 풀렸구나”라고 했고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멀쩡히 걸려있던 세 얼간이 가족 사진 액자가 추락해 무지개 회원들의 소름을 유발했다..

트로피를 돌려줬냐는 박나래의 물음에 기안84는 “아직 사무실에 있다”고 했고 화사는 “그래서 직원분들도 나가신 거 아니예요?”라며 안 좋은 상황에 대한 합리적인 의심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파괴된(?) 세얼간이 가족 사진을 본 박나래는 “생각해보니 그 때 연 못 날리고부터 이렇게 된 거 아니냐?”며 연초 무지개 회원들의 운명을 걸고 연을 날리다 실패했던 기안84를 탓했고 기안84는 “연 날리는 시즌쯤에 주호민 형이 왔었다”고 해명해 폭소를 유발했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