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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는tv코미디 토크쇼인 '존 스튜어트의 데일리쇼'출연 당시 스튜어트의 질문

몇 명의 아이를 키우고 싶냐고 물었고 이에 졸리는 "7명부터 13,14명까지 아이 숫자는 언제든지 바뀔 수 있다고 전해 모

두를 놀라게 했었죠

그녀는 나와 남편은 충분히 감당할 수 있는 도전으로 여긴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었습니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가 결혼생활을 이어오며 끊임없이 다퉜고 결국 이혼을 했는데요.

피트가 아이들을 엄격하게 대하는 반면 안젤리나 졸리는 늘 다정다감한 엄마였다는 것.

측근은 피트는 엄한 아빠였다. 아이들이 반듯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규칙을 뒀다.

6남매를 양육하는 데 버거울 때면 아이들에게 소리를 지르기도 했다.

반면 졸리는 늘 너그러운 엄마였다. 그런 부분 때문에 두 사람이 자주 다퉜다고 합니다.

이혼 원인도 거기 있지않을까 추측은 많지만 둘 외에는 알 수 는 없죠.

매덕스, 팍스, 자하라, 샤일로, 쌍둥이 남매 이렇게 해서 총 6명의 자녀가 있습니다.

샤일로 누벨 졸리 피트는 정말 예쁜 여자아이나, 본인이 남자의 정체성을 느끼고 존 졸리-피트라고 불러달라고 한다고 한다. 안젤리나 졸리 인터뷰 보니, 브란젤리나 커플이 다소 당황하기는 했으나, 샤일로의 의사를 존중해서 남자처럼 키우고 있다고 한다. 

세기의 커플 소리를 듣는 미남미녀 커플이다 보니, 아이들 외모에 관심이 많이 간다. 브래드 피트와 안젤리나 졸리의 아이 세 명을 보면, 브래드 피트 유전자 몰빵 같아 보인다. 전부 금발에 얼굴이 브래드 피트 빼박이다. 원래 안젤리나 졸리 흑발은 염색한거고 금발이 본인 머리라고

안젤리나 졸리와 입양아인 자라하,비비안,녹스,샤일로가 함께 영화 덤보를 보러 간 모습인데 무척 즐거워보이네요.

자신을 판박이처럼 빼닮은 친자식이 3명이나 되는데도 안젤리나 졸리가 6아이 중 자신의 전재산1340억 전부를 입양아인 장남 매덕스에 상속하겠다고 유언장을 작성해서 브래드 피트가 크게 화를 냈었다고 합니다.

보통의 남자들은 감당하기 힘든 여자임에는 분명합니다.

존경스럽다고 해야하나..쎈세이셔널하다고 해야하나...우릭리가 평범하게 살아가는 보통의 잣대와는 많이 다른 생각을 하

고 사시는 분임에는 틀림이 없는 것 가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