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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드박스 보이는 라디오 2回 쫀득,이녕 - 게스트 주호민(주펄),임세모

샌드박스 보이는 라디오 2회

mc 쫀득

mc 이녕

게스트  주호민(주펄),임세모

웹툰이 원작인 주호민작가의 신과함께가 생각이 납니다.

웹툰으로 연재될때도 워낙 유명한 작품이었지만 영화로 재탄생하게 되면서 영화와 웹툰 둘다 엄청나게 흥행하였던 기억이 납니다. 1000만 영화에 입성하면서 아마 웹툰이 영화화되면서 가장 성공한 작품이 아닐까싶습니다.

       침착맨(이말년)과 MC 이녕(원보라)의 통화 - 깜짝 등장

즐거운 음악 시간 리코더 불기

평소 피아노를 잘 치는 이녕님이라 그런지 리코도도 잘불어서 주호민님에게 우수학생이라는 칭찬을 받고 너무 너무 좋아하셨는데요.임세모님의 맑고 경쾌한 노래를 들으며 담소도 나누며 모두가 즐거운 분위기였습니다.

미술시간

주호민님이 그린 이녕님,이녕님이 그린 주호민님이 그린 서로의 그림 교환 

라디오 진행에서 서로를 그려주는데 주호민은 예쁜 여자는 그리기가 어려워~~라며 이녕님을 그렸고.

게임 유튜버 이녕님은 주호민님을 그려줬는데요 

여윽시 이녕 예능감은 만렙이십니다!

이녕님 때문에 배꼽을 잡고 웃었는데요. 라디오 진행도 너무 잘하셔서 재밌게 봤었습니다.

주호민 작가님 제가 죄송합니다!!!!!!!!

youtu.be/46ToKQvgWaI

샌드박스가 와썹맨과 워크맨을 제작한 김학준 前 JTBC 룰루랄라스튜디오 CP를 최고콘텐츠책임자 ( CCO) 로 영입하고, 콘텐츠 기획제작 역량을 강화한다고 한다.

​김학준 신임 CCO는 샌드박스에서 참신한 자체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과 더불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콘텐츠 프로덕션 환경을 조성하는데 집중할 계획이며, 이전까지 CCO역할을 역임했던 샌드박스의 공동창업자 겸 크리에이터 도티는 크리에이터의 창의성을 중시하는 샌드박스의 핵심가치를 외부에 널리 알리고, 이를 전략화시키는 최고 에반젤리스트(Chief Evangelist)의 역할을 각각 맡을 예정이다.

김학준 샌드박스 신임 CCO는 CJ E&M의 제작PD 출신으로 온게임넷, 인사이트TV, 딩고 등 다수의 웹 콘텐츠 플랫폼사와 JTBC 룰루랄라스튜디오를 거치며 웹 콘텐츠의 흥행을 보증하는 스타급 CP로 자리매김했다.

​JTBC 룰루랄라스튜디오에서 제작했던 ‘와썹맨’, ‘워크맨’이 유튜브 플랫폼에서 밀레니얼 세대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성공을 거두면서 ‘콘텐츠 흥행 마술사’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으며, 업계에서는 디지털 콘텐츠 성공 공식과 트렌드를 견인한 장본인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한다.

샌드박스네트워크는 오리지널 웹 예능 '체인지업' 을 공개한다고 3일 밝혔다.

체인지업은 인기 뮤지션과 샌드박스 소속 크리에이터들이 서로의 일을 경험하는 관찰 예능으로 샌드박스 소속 크리에이터 도티와 만능 엔터테이너 강남 보컬 크리에이터 라온과 록밴드 크라잉넛 코미디 크리에이터 피식대학과 래퍼 던밀스

트위치 스트리머 진자림과 시티팝 가수 유키카 랩 패러디 크리에이터 힙칠린현석과 싱어송라이터 미노이 등 5팀이 함께한다.

​이후 5팀이 만든 다섯 곡의 음원을 다음 달 비대면 콘서트에서 선보이고 이후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

​6부작으로 제작된 체인지업은 오는 9일 첫 회를 시작으로 각 크리에이터 채널에서 매주 화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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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어려지는 도티쨩!!

샌드박스는 2015년 설립된 국내에 몇 안되는 대표 MCN 기업 중 하나이다.규모가 갈수록 점점 더 거대해지는 듯!!

이름만 들어도 알만한 유명 인기유튜버들은 거의 다 소속되어 있는 것 같은데,도티,유병재,라온, 풍월량,이녕,김재원 모두 샌드박스 소속이라 더욱 애정이 간다.

이녕은 다이아tv에 있을때에는 게임 행사나 케이블방송에서 많이 봤었는데 샌드박스로 이적하신뒤론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인지 오프행사에서는 볼 수가 없다. 이녕뿐만 아니라 거의 모든 연예인이나 유튜버들이 마찬가지일것으로 보여진다.

이녕은 게임행사도 많이 했지만,예능 프로그램 MC로 출연했을때나 구글플레이 게임행사에서도 발로란트게임행사에서도 똘끼 때문에 리얼예능프로그램에 최적화된 개그감을 보여줘서 예쁜 얼굴 막쓴다는 느낌에 더 큰 재미를 줬었는데 2박3일간의 게임과 접목한 발로란트 리얼예능프로그램 특히 재밌게 봤었다.

코로나가 너무 길고 4차 유행도 시작될듯한 조짐이 보여서 불안하다.

방구석에서 즐길 수 있는 이런 재밌는 예능프로그램이나 많이 볼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샌드박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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