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여행,맛집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지역 게임 기업이 급변하는 시장에 대응하고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NHN과 게임플랫폼 지원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

이번 협약으로 진흥원과 NHN은 부산글로벌게임센터 입주기업 및 인큐베이팅 기업을 대상으로 게임플랫폼 특화 지원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고 합니다

NHN 게임베이스 및 클라우드 인프라, 앱 가드 사용을 위한 3억원 상당 크레딧 지원, 게임플랫폼 도입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도 포함된다고 하는데요

​진흥원은 이번 협약으로 부산지역 게임 기업이 NHN 지원을 받아 더욱 더 효율적인 제작환경에서 생산적으로 게임 개발에 나설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NHN은 게임베이스를 통해 출시 게임 운영에 필요한 인증, 결제, 보안, 분석 도구, 지표, 쿠폰, 고객센터 등 필수 기능을 원스톱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은 "급변하는 게임시장에서 지역의 창의적이고 우수한 게임콘텐츠가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습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지역 게임산업 육성을 위해 부산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 지원으로 부산글로벌게임센터를 운영하며

기업지원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게임콘텐츠 제작 지원 및 사업화 지원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합니다.

​부산 센텀은 게임 · 문화 산업에 특화되었다고 할 수도 있을 만큼 게임과 관련된 전시나 시설들이 많은데요

문화콘텐츠콤플렉스에는 글로벌게임센터가 운영되고 있으며, 다양한 게임회사들이 입주해있습니다

또한 신세계 센텀시티점 건너편에 위치한 벡스코에서는 국내최대규모 게임행사 지스타가 개최된답니다

올해에도 뛰어난 전시 인프라를 바탕으로부산시에서의 지스타 재유치가 확정되었다고 하는데요

유치전에서 ‘5G 전략(G-산업, G-첨단기술, G-문화, G-즐길 거리, G-치유)’을 중심으로 단순 게임전시회를 넘어서 산업·기술·문화가 융합된 제안서를 제시하며 지스타를 최신 게임산업 경향을 주도하고 단순 게임을 넘어 첨단기술을 선보이는 글로벌 게임전시회로 성장시키고 지스타를 중심으로 축제와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명실상부 ‘게임 관문 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고 합니다

이번 재유치로 인해 연속 20년간 지스타를 책임지는 도시가 되었다고 합니다

지난 5일 지스타 주관기관인 사단법인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지스타 차기 개최도시 선정심사를 진행한 결과, 부산이 또다시 지스타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최장 20년간 부산에서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지스타 개최도시로 재선정 되었다.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임과 예술을 융합한 기획 전시가 부산시립미술관에 마련되며, 해운대 빛 축제 등 다양한 지역 문화·축제에서도 지스타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지스타 주간에는 G-캠핑, G-페스티벌 등 유행에 발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그 외에도 다양한 지스타 굿즈(Goods)와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지스타 서브전시장은 기존 영화의전당, 부산시립미술관에 추가해 부산이스포츠경기장, 부산유라시아플랫폼, F1963, 수영만 요트경기장, 누리마루 APEC 하우스, 해운대해수욕장 등이 운영될 전망이다.

지스타 게임 쇼는 그동안 초기 2005년~2008년까지는 일산 킨텍스, 2009년부터는 이곳 부산 벡스코에서 계속 열려왔다. 2021년에도 다시 부산이 지스타 게임 쇼 장소로 선정되면서 향후 '4+4'년 방식을 통해 최대 2028년까지 개최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2008년부터 20년 동안 지스타 게임쇼를 책임지는 게임 메카로 자리 잡게 되는 기틀이 마련된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것이다.

게임쇼하면 부산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를 정도로 '지스타' 게임 쇼는 부산이 자랑할만한 문화 이벤트로 자리잡아 가고 있는데 지스타를 올해에도 유치하게 된만큼 단순히 신작 게임을 소개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많은 체험형 게임 부스와 참여형 공간들이 기획되어 게임유저들이 2019년 지스타가 성공적으로 치뤄졌던것처럼 코로나19로 우울해진만큼 이벤트기간 동안 더욱더 즐거운 마음으로 누릴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게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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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슈퍼셀,펄어비스,엔젤게임즈,XD Global,RPG리퍼블릭,드래곤플라이,디지엔터테인먼트

에픽게임즈,미호요,IGG,블루스카이게임즈,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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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관련 업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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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스,제닉스,마이크로닉스,앱코

이엠텍,어로스,샤칸(성린),맥스틸.LG전자

​2019 지스타 라인업 /인플루언서/크리에이터/아프리카tv bj /트위치 스트리머

[넷마블, 인플루언서 대거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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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티,이녕,이윤열, 강민, 박정석, 매드라이프,송푸름, 유소나, 미라클TV, 종원쌤

온상민,정인호,최군,강은비,박사랑,감스트,공대생,더블비,킹기훈,빛베리,양팡,김하나,고말숙,김성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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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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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인&유칼,저라뎃,보겸,이상호,BJ금똥왁왁,꿀탱탱,BJ수찬,세체뽀,수입뿌드,저라뎃,준밧드,다표너,양여명808,나라카일,강만식,김민교,앵지,김레인,땅우양,일루오뀨

BJ이상호,주영이이이,토마토,BJ파이,조성주,김도욱,장현우,이병렬,이신형,방태수,어윤수,정명훈,박수호,박령우,김준혁,박진혁,Bisu김택용,오메킴승현2,#민찬기,황핫바,애공이,BJ랜딩,FlaSh.이영호,이경민+_+.,짭제다,BJ오리3,남덕선,BJ하얀눈길,BJ정윤종,guldo김성대,Sorry.김지성,파찌BJ푸린이,김구원,두치와뿌꾸, 섭이, 신보석, 빅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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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치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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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월량, 침착맨, 옥냥이, 통닭천사, 벤킴,김재원, 우정잉, 김블루,형독, 멋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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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 X.D. Games & PU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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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사인회]

기인&유칼,저라뎃,보겸,이상호,이녕,유소나,이윤열,강민,박정석

2019 지스타, 크리에이터, 아프리카bj ,트위치 스트리머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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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게임즈- 도티,유소나,이녕,매드라이프

XD글로벌 - 서새봄

제닉스- 임선비,팡이요,김택환

인벤 - 보겸,펑티모,미로,따효니,공혁준,플러리,김하음,조인영,유다솜,엄지아,던,룩삼,김수현,꽃빈,루밍쨩

구글 플레이 코리아 - 침착맨,김재원,풍월량,우정잉,

넷마블 - 최군,감스트,킹기훈,앙팡,공대생,더블비,강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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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사인회]

기인&유칼,저라뎃,보겸,이상호,이녕,유소나,이윤열,강민,박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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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지스타 부산sbs 지상파 게임인터뷰 동영상

이녕,제국의 아이들 정희철,미라클

https://youtu.be/OIAkBVYqaA4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조직위원장 서태건, 이하 BIC 조직위)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Busan Indie Connect Festival, 이하 BIC Festival) 2018이 인기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풍성한 이벤트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BIC Festival 2018에는 게임 전문 방송으로 유명한 크리에이터들이 대거 참석해 관람객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행사 당일 이벤트 참여하는 관람객을 위한 게이밍 키보드를 비롯해 게이밍 마우스, 헤드셋 등의 푸짐한 경품도 준비되어 있다.

 BIC Festival 2018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컬래버레이션 이벤트가 진행된다. 테스터훈의 IP가 담겨있는 새로운 버전의 ‘식혼도’와 머독의 IP가 담긴 ‘던그리드’를 선보일 예정으로, 두 크리에이터는 게임도 직접 플레이하면서 관람객들과 함께 소통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채널 구독자만 87만 명에 달하는 인기 유튜버 테스터훈과 이에 못지 않은 인기를 누리며 인디개발사와도 각별한 인연의 머독이 함께하는 색다른 이벤트가 준비된 만큼 팬들의 반응도 벌써 뜨겁다.

푸린과 권이슬은 긴장감 넘치는 심리전과 독특한 플레이 방식이 특징인 게임 ‘스파이파티’로 관람객들과 함께 흥미진진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대결 장면은 영화의전당 야외 대형 스크린을 통해 확인할 수 있어 생동감 넘치는 현장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만족시킨다.

이벤트 시간에는 테스터훈과 머독이 Trebuchet의 ‘Jousting Time’으로 게임 대결을 벌인다. ‘Jousting Time’은 중세 마상 시합으로 왼손과 오른손으로 각각 말과 무기를 조종하고 소리를 질러 말의 스피드를 높이는 VR게임으로 관람객들과 함께하는 팀대결, 토너먼트까지 다채롭게 마련되어 있어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9월 16일 일요일에는 이녕,푸린,유소나가 게임 참여 이벤트와 포토타임, 팬미팅을 통해 관람객들과 함께한다. 

게임 ‘레미로어’와 ‘던전 워 페어2’, ‘매드러너’의 실제 개발자들과의 만남을 통해 게임 비하인드 스토리도 직접 들어보고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 더욱 특별한 시간을 가진다.

BIC 조직위는 이번 행사에 마련된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BIC Festival 2018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인디게임 개발자들에게도 관람객들과의 직접적인 소통을 가질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은 물론, 동시에 게임을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BIC Festival 2018 행사 전인 9월 10일부터 9월 12일까지 2박 3일 동안 국내외 인디게임 개발자들과 함께 하는 개발 창작 캠프 ‘메이플잼(Make Play Jam)’을 열어 직접 게임을 개발하고 인터렉티브 경험도 제공한다.

BIC 서태건 조직위원장은 “이번 BIC Festival에서는 인디게임에 인기 크리에이터 IP를 입힘으로써 관람객들이 인디게임을 보다 친숙하게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으며, 동시에 행사에 참여한 인디게임 개발사들도 대중적으로 게임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올해 BIC Festival을 기대하는 많은 분들께 기대 이상의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남은 준비에 박차를 가하겠다”라고 전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지역 게임산업육성을 위해 부산광역시, 문화체육관광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으로 부산글로벌게임센터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우수 인디게임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하여 사단법인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함께 매년 BIC Festival을 개최하고 있다.